수원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사업 3곳 잇따라 선정

기사입력 2017.12.15 16: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JPG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계획도.
  
수원=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수원시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인 세계유산을 품은 수원화성 르네상스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 8월에는 경기도청 주변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2018년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14일에는 매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계획인 수원시 도시재생,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하다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중심시가지형)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9회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수원시를 비롯한 68곳을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하다는 수원역 동쪽 매산동 일원 197800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이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25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비 1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이 투입된다.
 
매산동 일원은 1990년대 상업의 중심지로 번화했던 지역이지만, 현재 도시 쇠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은 수원역 앞길 살리기 사업’, ‘지역 상권 살리기 사업’, ‘청년 기 살리기 사업’, ‘문화 다() 살리기 사업4대 사업을 중심으로 7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개 분야는 매산로 변 보행 중심가로(街路) 재생사업 수원역 앞 안전거리 조성사업 수원역 앞 중심상권 재생사업 전통시장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 청년 인큐베이터센터 조성 사업 다문화 특화 거리 조성사업 어울림터 조성사업이다.
 
시는 지난 몇 년 동안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 ‘지동 안전마을 만들기’, ‘매산동 도시르네상스 사업등 도시재생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2018년부터 진행되는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비 50억 원·시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청 이전 후 쇠퇴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는 경기도청 일원(고등동·매산동·교동·중동)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시작되며 도비 495000만 원, 시비 495000만 원이 투입된다.
 
행궁동·경기도청 주변·매산동 일원 등 3개 도시재생사업에 투입되는 국비(합계)2495000만 원, 도비가 795000만 원에 이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궁동·경기도청 일원에 이어 매산동 일원까지 연달아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될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중앙뉴스타임스 & jnewstime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중앙뉴스타임스 (http://jnewstimes.com)  |  설립일 : 2016년 6월 7일  |  발행·편집인 : 방재영   
  • 주소: 184-01  경기도 화성시 병점로 17-1, 2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재영
  • 사업자등록번호 : 860-13-00488      |   간행물등록번호:경기,아51417
  • 대표전화 1877-7221   jnewstimes.com   | FAX 0504-066-8123
  • 기사제보: (http://jnewstimes.com)  ㅣ 후원계좌 : 농협 351-0909-5889-13  예금주 : 중앙뉴스타임스 
  •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 reserved.
중앙뉴스타임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