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한국조리박물관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 등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활동 참여 증진에 대한 노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음식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관내 홍보 활동 지원 및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기타 공동 관심 분야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조리박물관 최수근 관장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요리문화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자원봉사 분야를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리박물관은 국내 최초 조리박물관으로, 체험과 교육이 있는 박물관으로 2020년 2월 20일 일죽면에 개관을 했으며 박물관상설전시 외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요리 교실, 조리 영재 교실, 조리 명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