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약 40개 사를 다음 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생산제품 차별화를 위해 △제품 △시각 △포장 △멀티미디어 등 4개 분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상반기 모집공고는 일반기업 40개 사 규모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개발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분야별 지원 한도는 △제품디자인 1,8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1,000만 원 △멀티미디어 1,200만 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 등록된 주관기관(디자인 전문회사)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인천지역 주관기관과 함께 참여하면 선정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올해 멀티미디어 홍보영상 분야의 경우 원활한 과제수행을 위한 실제작비를 고려해 전년도 대비 지원 한도가 20% 상향됐다”라며,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TP와 인천시는 2004년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만 121개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인천TP에 따르면 최근 2개년 참여기업 241개 사가 매출 42억 원 증가, 신규고용 147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