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2일 '2024시즌 디지털 팬북'을 런칭한다.
이번 디지털 팬북에는 통합우승을 이룬 2023시즌 화보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단의 모습을 담았다. 2023시즌 화보에는 통합우승의 서막인 정규시즌부터 한국시리즈까지 2023년을 망라하는 사진으로 채웠다. 또한, 염경엽 감독의 출사표를 시작으로 선수단의 새로운 프로필, 신인 선수 및 디트릭 엔스 선수의 인터뷰,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 화보 등을 담았다.
'2024시즌 디지털 팬북'은 LG트윈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으며, LG트윈스는 앞으로도 디지털 팬북과 같이 구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LG트윈스 '2024시즌 디지털 팬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모바일 및 홈페이지(www.lgtwins.com)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LG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