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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 수원시 관내 특별 기획공연

자매우호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재즈합창단 수원시 재방문
17일 수원컨벤션센터, 19일 광교푸른숲도서관, 20~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4차례 무료 공연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해 수원시청공연, 수원재즈페스티벌에서 열창했던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가 수원시를 재방문한다.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는 재즈의 리듬에 합창의 하모니를 가진 보컬 빅밴드로 1990년 지휘자 버트란트 그뢰거(Bertrand Groger)에 의해 설립됐다. 정통 클래식, 재즈, 라틴, 팝, 발라드, 뮤지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재즈콰이어는 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를 비롯한 전 세계 13개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세계적인 공연단이다.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김병익)와 주한독일문화원(원장 마를라 슈투켄베르크)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재방문에서 공연단은 수원시 관내 특별 기획 공연을 4차례 선보인다. 

17일 수원컨벤션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에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가 보이는 광교푸른숲도서관, 그리고 20~2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총 4번의 공연을 통해 수원 곳곳에서 시민들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20일과 21일은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나눔문화행사인‘빅버드 그라운드마켓’과 연계하여 진행하는‘작은 음악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의 공연 외에도 뮤지컬 갈라쇼, 뮤지컬 슈렉 등 다양한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재즈콰이어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수원 재방문을 위해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아카펠라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월드컵경기장 공연의 경우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