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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3.1운동 100주년 도서관 문화행사 풍성

17곳 공공도서관에서 28개 전시·강연·체험 행사 준비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포스터. / 사진 = 용인시
 
(용인=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 용인시도서관이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내 17개 공공도서관에서 28개 강연, 전시, 체험행사를 연다.

동백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시청각실에 독립운동에 헌신한 12명의 의사‧열사의 인물사진과 활동내용을 전시한다.

23일 오후 3시에는 15세이상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상연한다.

3월 13일, 20일, 27일엔 기흥·죽전·수지도서관에서 ‘시민이 지킨 역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열린다.

다큐멘터리 ‘임정’을 연출한 김종훈, 역사작가 조한성, ‘단박에 역사’시리즈 저자 심용환씨가 강사로 나서 3.1운동,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3월 7일 어린이도서관에선 초등학생 이상 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해설사가 용인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유적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향토역사 강의가 이어진다.

3월 28일기흥도서관에선 역사학자 전우용씨가 시민 100여명에게 헌법이 형성된 역사적 맥락과 한국인으로서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강연을 한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강연도 각 도서관에서 2월26일부터 3월7일까지 이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용인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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