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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영향평가 체계’ 개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가 아동 관련 정책·사업 등이 아동 권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아동영향평가 체계’를 개발했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수원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수원시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 결과를 알렸다. 이영안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연구를 담당했다. ‘수원시 아동영향평가’ 대상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조례·규칙의 제정 또는 개정 법령·조례에 따라 수립하는 중·장기 사업계획 아동을 대상으로 하거나 아동과 관련된 사업 수원시장이 추진하는 주요한 정책·사업으로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평가 유형은 조례·규칙, 중·장기 계획 등 사업 수립 계획 단계에서 진행되는 ‘사전아동영향 평가’와 사업 종료 후 이뤄지는 ‘사후아동영향평가’가 있다. 또 담당부서의 자체평가표 제출과 평가부서 검토의견서 통보로 이뤄지는 ‘일반아동영향 평가’와 아동 참여기구·외부 전문가 등의 심층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가 판단될 때 진행되는 ‘심층아동영향평가’가 있다. 정성 평가와 정량평가를 결합한 ‘방법 간 다각화’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영안 연구위원은 수원시 아

평택 브레인시티 '수용재결 보상금' 지급 완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도시공사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482만㎡(약 146만평)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대한 수용재결 보상금 지급이 완료됐다. 22일 평택도시공사는 그 동안 사업지구 내 토지 등의 소유자들과 성실히 협의해 나가는 등 국민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협의 취득이 어려운 토지 등에 대해 수용재결 절차가 완료돼 수용재결 보상금을 6/11(1단계), 7/9(2단계)에 각 각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용재결 보상금 지급 완료로 사업지구 내 토지 등의 소유권 확보되어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 관련 법률에 따라 종전 소유자는 수용재결에 이의가 있을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해 이의재결 절차를 거칠 수 있으며 이의재결에 이의가 있을 경우 관할 법원(수원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보상금 결정을 정당성을 다툴 수 있다. 행정소송의 경우 수용재결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재결을 거친 경우 이의재결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제기할 수 있다. 한편, 평택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은 21세기 중심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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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광명에서 하세요···광명시 창업 생태계 조성 앞장서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사진=광명시)(광명=중앙뉴스타임스) 방재영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7기를 맞아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시정전략 추진을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으로 창업지원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창업 기회 마련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창업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각종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19 여성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작공간 조성 광명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창작활동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창작활동·협업·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자 광명도서관에 메이커 스페이스(창작활동공간)를 조성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란 시민 누구나 쉽게 다양한 디지털 정보기술을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신·구도심 균형발전, 격차없는 도시를 만들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의 주인은 시민'이며 삶에 영향을 주는 시 행정이 가장 우선에 두어야 할 가치는 바로 '시민의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병택 시흥시장과 '일문일답' 내용] Q1. 전국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된 후 취임 10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가장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분야와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처음 취임할 때보다 더 시민들 삶 한 가운데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시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생활 속 어려움들을 살피고 해결해 드리기 위해 시민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한 편으로는 시흥시의 미래에 대해 구상한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보면 될까요? 일단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 건립이 그간 총장 자리가 공석이어서 지지부진했었는데요. 지난 2월 오세정 총장님이 취임하시면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3월에 서울대에서 한 번 뵀는데 시흥 스마트 캠퍼스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도 동의했고요. 서울대 건립은 시흥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서울대와 서울대병원이 들어서게 되면 시흥스마


[기고] 6월.. 그리고 기억될 권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어느 날 편의점에 갔더니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알리기’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보훈처가 GS리테일과 손을 잡고 실시하는 역사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며 쉽게 방문 가능한 장소에서 그러한 문구를 접하게 되니 보훈처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반가웠다.사실 “호국과 보훈” 등의 단어는 정말 익숙하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만약 그때 그 독립운동가들이 없었더라면, 전쟁 속 포화를 온몸으로 막아섰던 그때 그 참전유공자들이 없었더라면‘이라고, 한번 가정만 해 봐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를 금세 깨닫게 된다.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잠깐이라도 그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령 2월 14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밸런타인데이로 기억되지만 이 날은 안중근 의사가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 송치되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기도 하다. 거창한 행사가 아니어도 좋으니 그들을 과거에만 머무르게 하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도 살 수 있도록 기억하고 추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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